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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와 만났다.

그린갱
2022-12-28
조회수 50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가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와 첫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Create Next : The new is not new’라는 두 브랜드의 슬로건에서 착안해 새로움을 창조하기 위해 새로운 것에 대한 재해석과 재편집의 과정을 얘기한다.


‘컨버스’ X ‘아더에러’의 협업을 기념하여 오는 2023년 1월 7일 부터 8일 까지 성수동 베이직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팝업전시는


‘Create Next : The new is not new’의 컨셉을 맞추어 ‘Re-editing’이 라는 키워드에 중심이 되는 전시를 구성했다. 


팝업 공간은 총 3개의 층과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팝업 기간 동안 뉴욕 베이스 의 크리에이티브 작가 듀오인 TIN&ED, 국내 아트를 이끌어갈 연진영, 박종진 작가의 협업을 통한 작품이 전시 될 예정이다.


1월 7일에는 CHS, 김도언, 김아일, 힙노시스 테라피, Y2K92, 릴체리 & 골드부다 등의 뮤직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또한 ‘컨버스 척 70 하이’ 모델을 착용하고 방문한 방문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컨버스 어퍼 커스텀’ 기회를 제공하며,


일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컨버스 티셔츠에 '컨버스 바이 유' 그래픽 1종 커스텀 기회를 제공 한다고 한다.


[사진 = 아더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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