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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Prada 2023 F/W Men's Collection

그린갱
2023-01-17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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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와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이끄는 '프라다'가 '2023 F/W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LET’S TALK ABOUT CLOTHES'라는 타이틀 하에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불필요한 요소들을 잔뜩 덜어낸 채 미니멀리즘을 강조하여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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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기초에 대해 심도 있는 탐구로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오늘날의 지속적인 의미와 가치, 중요성을 논한다. 


모던한 테일러링 실루엣, 단순하지만 절제된 컬러 팔레트, 미니멀한 프린트 등 컬렉션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는 의상이라는 본질에 집중하여, 최소한으로 활성화되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프라다의 패러다임과 결합된 패션의 패러다임, 즉 새로움을 통해 전해지는 ‘유산’이라는 문자 그대로의 이념을 단편적으로 보여줬다는 것이 주요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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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셋업 슈트와 코트는 런웨이 전반에 걸쳐 등장했다. 


칼라 부분을 생략한 채 오버사이즈로 디자인된 봄버 재킷, 짤막한 길이로 재단 된 더플코트 역시 눈길을 끈다. 


아우터와 팬츠에 적용된 블루, 그린, 레드, 오렌지 등의 다채로운 컬러 디테일은 컬렉션 전체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목에 걸 수 있는 사이즈의 미니 백, 심플한 컬러웨이로 완성된 토트백, 두툼한 아웃솔이 돋보이는 더비 슈즈도 함께 공개됐다.


라프 시몬스는 "이번 컬렉션에 대해 미래주의, 60년대 우주 시대, 공격성, 정화, '프라다 역사의 단편'을 주제로 삼았다"라고 설명하였고,


미우치아는 "우리는 항상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디자이너로서 무슨 일이나 문제, 어려움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세상에서 복잡한 순간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반응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일은 오늘날 사람들에게 유용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패션쇼 현장에는 K-POP 아이돌 최초로 '엔하이픈'이 전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Prada 공식 계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pr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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