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프림(Supreme)'이 최신 시즌 컬렉션인 '2023년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하였다.
슈프림은 이번 컬렉션 역시 영화, 스포츠, 음악, 음식, 밀리터리 스타일링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슈프림 컬렉션에는 아우터웨어, 후디와 스웨트셔츠, 상의, 팬츠의 의류 제품이 포함됐다.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는 영국 디자이너 수 클로웨스의 그래픽, 레더 고어텍스 패딩, 미첼 앤 네스와 합작한 시퀸 재킷 등이 포함되었다.

다른 주목할 만한 협업으로는 캑터스 플랜트 벼룩시장의 오퍼링, 엄브로와 함께하는 스포츠웨어 테이크,
할리우드 무역회사와 함께하는 벨트, 지갑, 열쇠고리 시리즈, 마크 곤잘레스의 예술작품이 담긴 가방 등이 있으며,
제이콥 앤 코와의 협업 골드, 실버 브레이슬릿은 럭셔리 아이템을 찾는 사람이 주목할 만하며, 로트링과의 3 in 1 펜, 할리우드 트레이딩 컴퍼니 협업 벨트, 지갑, 키 체인, 다마고치 협업 제품 등도 흥미로운 아이템이다.
이 외에 네온 컬러의 팬티와 양말, 토치부터 망치, 가구까지 다양한 액세서리도 공개됐다.

아우터는 슈트 뉴욕과 밴슨 등 자주 손을 잡는 브랜드와 선보인 클래식한 재킷부터 수 클로웨스의 그래픽이 두드러지는 해링턴 재킷, CPFM이 참여한 바시티 재킷 등이 출격 준비를 끝마쳤고,
또한 많은 이들이 고대한 엄브로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세 가지 재킷은 테크 웨어보다 스포츠 웨어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선보였다.
후디와 스웨트 셔츠는 이전에 선보인 스타일을 새롭게 변경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믹스해 구성했다.
이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는 스머지 박스 로고와 모션 블러 후디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며,
존 월터스 영화 속의 드랙 퀸, 디바인이 프린트된 후디는 특히나 언제나 그러하듯 슈프림과 예술적 영향을 보여준다.
봄, 여름 시즌답게 상의 제품군이 더욱 탄탄하게 보강되었다. 로닌의 아트워크, 영국의 디자이너 수 클로웨즈의 그래픽과 패턴, 그리고 소재의 범위를 다양하게 시도한 점까지 돋보인다.
스포츠를 모티브로 한 제품도 다양한데 풋볼, 축구, 야구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유니폼의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셔츠 종류는 버튼 업, 쿼터 집업 셔츠, 기본 티셔츠, 폴로셔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티셔츠는 아이템마다 장난기 가득한 그래픽과 '슈프림' 로고 플레이, 환상적인 프린트 디스플레이 및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해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함을 선보였다.
또한 커트 코베인의 얼굴이 들어간 니트와 다양한 색상의 박스 로고 티셔츠 역시 포함되었다.
하의는 미첼 앤 네스와 함께 제작한 새틴 쇼츠, 수 클로웨즈의 그래픽이 포인트인 팬츠, 패치워크 5포켓 팬츠, 엄브로와의 협업 팬츠 및 쇼츠류 등 협업 컬렉션을 완성할 아이템으로 풍성하다.
그 외에도 스웨트 팬츠, 테크니컬 팬츠, 오래된 워크웨어와 카고 스타일의 팬츠로 다양성을 잃지 않았다.
모자는 기본적인 슈프림 'S' 로고 볼캡에 워싱 데님 효과를 더한 볼캡, 슈프림 로고를 음각으로 새긴 트러커,
성조기를 활용한 트러커, 체크 패턴과 'S' 로고를 사용한 스냅백, 하트와 물결무늬 등이 더해진 니트 버킷 햇, 데님 소재를 활용한 버킷 햇, 그물망 소재가 더해진 고어텍스 캡, 전체가 메시로 구성된 코듀라 캡 등으로 이뤄졌다.
가방은 유명 스케이트 보더인 마크 곤잘레스의 아트워크가 포함된 아이템이 가장 주목받을만하다.
그 외에도 슈프림의 로고가 활용된 백팩과 더플백, 사이드 백, 미니 백부터 보테가 베네타의 가방을 떠올리게 하는 로고 토트백, 치타 프린팅이 활용된 백팩, 다양한 크기와 다양한 유형의 메시 백까지 여러 아이템이 컬렉션에 포함되었다.
슈프림의 2023 봄, 여름 컬렉션 첫 번째 드롭은 오는 2월 16일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슈프림 공식 계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upremenewyork ]
'슈프림(Supreme)'이 최신 시즌 컬렉션인 '2023년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하였다.
슈프림은 이번 컬렉션 역시 영화, 스포츠, 음악, 음식, 밀리터리 스타일링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슈프림 컬렉션에는 아우터웨어, 후디와 스웨트셔츠, 상의, 팬츠의 의류 제품이 포함됐다.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는 영국 디자이너 수 클로웨스의 그래픽, 레더 고어텍스 패딩, 미첼 앤 네스와 합작한 시퀸 재킷 등이 포함되었다.
다른 주목할 만한 협업으로는 캑터스 플랜트 벼룩시장의 오퍼링, 엄브로와 함께하는 스포츠웨어 테이크,
할리우드 무역회사와 함께하는 벨트, 지갑, 열쇠고리 시리즈, 마크 곤잘레스의 예술작품이 담긴 가방 등이 있으며,
제이콥 앤 코와의 협업 골드, 실버 브레이슬릿은 럭셔리 아이템을 찾는 사람이 주목할 만하며, 로트링과의 3 in 1 펜, 할리우드 트레이딩 컴퍼니 협업 벨트, 지갑, 키 체인, 다마고치 협업 제품 등도 흥미로운 아이템이다.
이 외에 네온 컬러의 팬티와 양말, 토치부터 망치, 가구까지 다양한 액세서리도 공개됐다.
아우터는 슈트 뉴욕과 밴슨 등 자주 손을 잡는 브랜드와 선보인 클래식한 재킷부터 수 클로웨스의 그래픽이 두드러지는 해링턴 재킷, CPFM이 참여한 바시티 재킷 등이 출격 준비를 끝마쳤고,
또한 많은 이들이 고대한 엄브로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세 가지 재킷은 테크 웨어보다 스포츠 웨어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선보였다.
후디와 스웨트 셔츠는 이전에 선보인 스타일을 새롭게 변경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믹스해 구성했다.
이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는 스머지 박스 로고와 모션 블러 후디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며,
존 월터스 영화 속의 드랙 퀸, 디바인이 프린트된 후디는 특히나 언제나 그러하듯 슈프림과 예술적 영향을 보여준다.
봄, 여름 시즌답게 상의 제품군이 더욱 탄탄하게 보강되었다. 로닌의 아트워크, 영국의 디자이너 수 클로웨즈의 그래픽과 패턴, 그리고 소재의 범위를 다양하게 시도한 점까지 돋보인다.
스포츠를 모티브로 한 제품도 다양한데 풋볼, 축구, 야구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유니폼의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셔츠 종류는 버튼 업, 쿼터 집업 셔츠, 기본 티셔츠, 폴로셔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티셔츠는 아이템마다 장난기 가득한 그래픽과 '슈프림' 로고 플레이, 환상적인 프린트 디스플레이 및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해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함을 선보였다.
또한 커트 코베인의 얼굴이 들어간 니트와 다양한 색상의 박스 로고 티셔츠 역시 포함되었다.
하의는 미첼 앤 네스와 함께 제작한 새틴 쇼츠, 수 클로웨즈의 그래픽이 포인트인 팬츠, 패치워크 5포켓 팬츠, 엄브로와의 협업 팬츠 및 쇼츠류 등 협업 컬렉션을 완성할 아이템으로 풍성하다.
그 외에도 스웨트 팬츠, 테크니컬 팬츠, 오래된 워크웨어와 카고 스타일의 팬츠로 다양성을 잃지 않았다.
모자는 기본적인 슈프림 'S' 로고 볼캡에 워싱 데님 효과를 더한 볼캡, 슈프림 로고를 음각으로 새긴 트러커,
성조기를 활용한 트러커, 체크 패턴과 'S' 로고를 사용한 스냅백, 하트와 물결무늬 등이 더해진 니트 버킷 햇, 데님 소재를 활용한 버킷 햇, 그물망 소재가 더해진 고어텍스 캡, 전체가 메시로 구성된 코듀라 캡 등으로 이뤄졌다.
가방은 유명 스케이트 보더인 마크 곤잘레스의 아트워크가 포함된 아이템이 가장 주목받을만하다.
그 외에도 슈프림의 로고가 활용된 백팩과 더플백, 사이드 백, 미니 백부터 보테가 베네타의 가방을 떠올리게 하는 로고 토트백, 치타 프린팅이 활용된 백팩, 다양한 크기와 다양한 유형의 메시 백까지 여러 아이템이 컬렉션에 포함되었다.
슈프림의 2023 봄, 여름 컬렉션 첫 번째 드롭은 오는 2월 16일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슈프림 공식 계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upremenewy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