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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Offers Iconic Backpack Worn by Elementary Schoolchildren in Japan.

그린갱
2023-02-13
조회수 65

'나이키'가 일본 초등학생들의 상징과도 같은 백팩인 '란도셀'에 영감을 받은 '나이키 란도셀'을 출시하였다.


란도셀은 일본에서 초등학교 1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주어지고 학생들이 6학년이 될 때까지 사용 되는 가방을 일컫는다. 

해당 나이키 란도셀은 합성가죽으로 만들어졌고, 견고한 각진 실루엣에 덮개을 결속하는 특유의 형태를 그대로 살렸으며, 

곳곳에 지퍼가 달린 프런트 포켓과 메탈 버클 디테일이 적용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상단부에 자리 잡은 손잡이를 통하여 보호자가 대신 들어주기에도 용이하며, 추가적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조절이 가능한 패딩 처리된 어깨 끈이 장착되어 있다.

색상은 블랙/레드, 블랙/블루, 블랙/실버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84만 6천 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나이키 재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나이키의 공식 계정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n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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