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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Us With Love and Samsung Unveil "Sofa of the Future".

그린갱
2023-02-10
조회수 29

가구, 공간, 제품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 '폼 어스 위드 러브 (Form Us With Love)'가 삼성 전자와 협업하여 미래 주거 생활에 더 잘 맞는 웨어러블 소파 '시프트 (Shift)'를 선보였다.

'시프트'라는 이름의 해당 소파는 미래의 주거 생활 니즈에 맞게 가구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더 나아가 TV 시청 방식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였다.

폼 어스 위드 러브는 향후 10년에서 15년 후 소파가 어떻게 보이고 어떤 식으로의 성능이 발휘될지를 예상하면서 제작에 임하였고,

삼성의 추측 연구 보고서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의 시작점은 소파에서 소비자가 TV를 사용하는 것만큼 많은 니즈와 상황 속에서 작용한다면 

전반적인 시청 경험이 향상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제작에 임하였다.

이에 걸맞게 그들의 프로토타입 디자인은 최대한의 유연성을 염두에 두었으며,

TV가 처음 가정에 보편화되었을 때 대부분 한 공간에 두어지게 되었지만 현재에 와서는 화면의 사용이 집안 모든 공간 속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제작을 하였다.

해먹처럼 생긴 시프트는 공간 안에서 자유자재로 쉽게 움직일 수 있으며, 사용자의 형상에 맞게 변형되고, 사용자의 다양한 신체 구조와 자세들을 받아들일 수 있다.

지속 가능성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폼 어스 위드 러브 스튜디오는 사용되는 재료의 수를 가능한 한 줄이고 싶어 하였다.

따라서 시프트는 폼 패딩과 같은 전통적인 소파 부품을 제외하고 거미줄 형상의 디자인을 통해 편안함을 제공하였다.


폼 어스 위드 러브의 공동 설립자인 '존 뢰프그렌(John Löfgren)'은

"우리가 미래에 대해 아는 유일한 것은 우리가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이며,

그로 인해, 우리는 배치, 사용 방법, 그리고 미래에 우리가 어떤 물질적인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유연하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시프트는 2월 11일까지 스웨덴 도시 전역에서 열리는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에서 전시되고 있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폼 어스 위드 러브의 공식 계정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formuswith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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