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미스치프(MSCHF)'가 애니메이션 '도라도라 영어나라'에서 영감을 얻은 '빅 레드 부츠'를 출시한다.
해당 부츠는 '도라도라 영어나라'의 등장하는 원숭이 캐릭터 '부츠'가 신은 레드 컬러의 신발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부츠로 만화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봐도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해외에선 아스트로 보이라고 불리고 한국의 사람들에겐 아톰이라고 불리는 캐릭터의 시그니처인 레드 슈즈와도 비슷하게 보이는 해당 신발은 현실에 대한 제약을 피하는 대신 놀라운 비율을 자랑한다.
신발 어퍼는 특별한 디테일 없이 전체가 레드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아웃솔에는 직선 트레드 패턴과 함께 MSCHF의 로고가 새겨졌다.
소재는 TPU 고무 셸과 EVA 솔 유닛 등이 활용됐다.
미스치프는 해당 부츠를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이 부츠로 걷어 차면 그들은 띠용 소리와 함께 튕겨 날아간다!"라고 설명하였다.
미스치프 빅 레드 부츠는 한국 시간 2월 17일 오전 1시에 미스치프 웹사이트와 스니커즈 앱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한화 약 44만원에 책정될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미스치프의 공식 계정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mschf ]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미스치프(MSCHF)'가 애니메이션 '도라도라 영어나라'에서 영감을 얻은 '빅 레드 부츠'를 출시한다.
해당 부츠는 '도라도라 영어나라'의 등장하는 원숭이 캐릭터 '부츠'가 신은 레드 컬러의 신발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부츠로 만화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봐도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해외에선 아스트로 보이라고 불리고 한국의 사람들에겐 아톰이라고 불리는 캐릭터의 시그니처인 레드 슈즈와도 비슷하게 보이는 해당 신발은 현실에 대한 제약을 피하는 대신 놀라운 비율을 자랑한다.
신발 어퍼는 특별한 디테일 없이 전체가 레드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아웃솔에는 직선 트레드 패턴과 함께 MSCHF의 로고가 새겨졌다.
소재는 TPU 고무 셸과 EVA 솔 유닛 등이 활용됐다.
미스치프는 해당 부츠를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이 부츠로 걷어 차면 그들은 띠용 소리와 함께 튕겨 날아간다!"라고 설명하였다.
미스치프 빅 레드 부츠는 한국 시간 2월 17일 오전 1시에 미스치프 웹사이트와 스니커즈 앱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한화 약 44만원에 책정될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미스치프의 공식 계정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msch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