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6월 첫 MR 헤드셋 공개와 동시에 후속 모델 동시에 개발 중
'애플(Apple)'이 오는 6월 첫 혼합현실(MR) 헤드셋을 공개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지난 26일 애플이 이미 후속 모델도 개발 중인 것이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리얼리티 프로'라는 이름으로 내놓는 MR 헤드셋의 2세대 버전을 이미 개발 중이라고 전하였으며, 후속 모델은 애플이 내놓을 첫 번째 헤드셋에 비해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모델은 M2 칩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프로세싱을 위한 보조 칩을 장착하지만 페이스타임으로 그룹 콜을 진행할 때 참여자 모두가 아니라 최대 2인까지의 VR 구현까지만 지원하는 것처럼 애플이 원하는 수준의 그래픽을 출력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차기 모델은 애플이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3나노 공정 기반 M3, 또는 그다음 버전인 M4 계량 칩 등 더욱 강력한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해당 헤드셋이 약 3000달러에서 5천 달러의 높은 가격인 점을 고려해 2024년 말, 또는 2025년에 저사양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를 갖춘 저가형 제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애플이 출원한 상표권에 따르면 저가형 모델의 이름은 '리얼리티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블룸버그는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초기 세팅과 구동을 위해 아이폰 등 외부 기기를 연결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 없이도 헤드셋과 'xrOS' 운영체제를 구동할 수 있으며, 사용자 콘텐츠와 아이클라우드 데이터를 헤드셋으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데이터도 전송할 수 있다.
반드시 아이폰과 연결해야 하는 애플워치나 에어팟과는 다른 기기라는 의미이다.
추가로 애플의 헤드셋은 리모컨이 없는 대신 사용자의 눈과 손동작을 추적하는 기능을 갖추었으며, 내부 프로토타입용으로 사용자가 손으로 공중에서 타이핑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
기존 터치스크린에 비해 매우 까다롭고 민감한 기능으로 장시간 장문의 텍스트 입력 기능이 아닌 간단한 명령과 문자 메시지 전송 정도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해당 기술이 "테스트 과정에서 상당히 까다로웠기 때문에 첫 헤드셋이 출시되면 아이폰을 연결해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용자가 화면에 띄워진 가상 키보드를 손으로 타이핑해 글자를 입력하는 기술이 적용되지만 편의성이나 정확도 측면에서 다소 뒤떨어질 수 있으며,
앱 검색이나 입력을 위해 활용하는 가상 키보드가 불편하기 때문에 아이폰을 입력 장치로 활용해야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대만 TF 인터내셔널 증권의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애플의 협력업체인 '폭스콘'이 보급형 모델을, 고급형은 또 다른 협력업체 '페가트론'과 '럭스쉐어'의 합작회사가 생산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사진 = Guillaume Bleyer / Unsplash]
애플, 6월 첫 MR 헤드셋 공개와 동시에 후속 모델 동시에 개발 중
'애플(Apple)'이 오는 6월 첫 혼합현실(MR) 헤드셋을 공개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지난 26일 애플이 이미 후속 모델도 개발 중인 것이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리얼리티 프로'라는 이름으로 내놓는 MR 헤드셋의 2세대 버전을 이미 개발 중이라고 전하였으며, 후속 모델은 애플이 내놓을 첫 번째 헤드셋에 비해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모델은 M2 칩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프로세싱을 위한 보조 칩을 장착하지만 페이스타임으로 그룹 콜을 진행할 때 참여자 모두가 아니라 최대 2인까지의 VR 구현까지만 지원하는 것처럼 애플이 원하는 수준의 그래픽을 출력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차기 모델은 애플이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3나노 공정 기반 M3, 또는 그다음 버전인 M4 계량 칩 등 더욱 강력한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해당 헤드셋이 약 3000달러에서 5천 달러의 높은 가격인 점을 고려해 2024년 말, 또는 2025년에 저사양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를 갖춘 저가형 제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애플이 출원한 상표권에 따르면 저가형 모델의 이름은 '리얼리티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블룸버그는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초기 세팅과 구동을 위해 아이폰 등 외부 기기를 연결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 없이도 헤드셋과 'xrOS' 운영체제를 구동할 수 있으며, 사용자 콘텐츠와 아이클라우드 데이터를 헤드셋으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데이터도 전송할 수 있다.
반드시 아이폰과 연결해야 하는 애플워치나 에어팟과는 다른 기기라는 의미이다.
추가로 애플의 헤드셋은 리모컨이 없는 대신 사용자의 눈과 손동작을 추적하는 기능을 갖추었으며, 내부 프로토타입용으로 사용자가 손으로 공중에서 타이핑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
기존 터치스크린에 비해 매우 까다롭고 민감한 기능으로 장시간 장문의 텍스트 입력 기능이 아닌 간단한 명령과 문자 메시지 전송 정도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해당 기술이 "테스트 과정에서 상당히 까다로웠기 때문에 첫 헤드셋이 출시되면 아이폰을 연결해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용자가 화면에 띄워진 가상 키보드를 손으로 타이핑해 글자를 입력하는 기술이 적용되지만 편의성이나 정확도 측면에서 다소 뒤떨어질 수 있으며,
앱 검색이나 입력을 위해 활용하는 가상 키보드가 불편하기 때문에 아이폰을 입력 장치로 활용해야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대만 TF 인터내셔널 증권의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애플의 협력업체인 '폭스콘'이 보급형 모델을, 고급형은 또 다른 협력업체 '페가트론'과 '럭스쉐어'의 합작회사가 생산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사진 = Guillaume Bleyer /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