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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and Moncler reveal PROJECT MONDO G.

그린갱
2023-02-21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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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와 '몽클레르'가 만나 벤츠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G-Class(지 바겐)'을 활용하여 진행한 프로젝트인 'Mondo G'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작품의 전반적인 초기 시각화 세션에서 나왔다고 전해지며,

Mondo G의 'G'는 단순히 'G-Wagen(지 바겐)'을 뜻하는 것이 아닌 아폴로 미션에 의해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Project Gravity (프로젝트 그래비티)'의 'G'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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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젝트는 2021년 '버질 아블로'가 사망한 후에 수면 위로 드러났고, 초반은 단순한 지 바겐에서 시작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극적인 오프로더 콘셉트를 지닌 모델이 되었다. 


제작 기간 내내 해당 작품은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명명되지 않았으나, 기존 벤츠의 디자인 비전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은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었다.


해당 협업은 확실히 벤츠의 한계치를 뛰어넘었고, 비록 자동차 자체가 실용적인 형상을 벗어던졌으나, 여전히 실용적인 양산형 모델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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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와의 새로운 협업을 위해 콘셉트카나 극단적인 커스텀 작품을 만드는 대신 현실적인 사항들이 받아들여졌으며, 그 결과 해당 프로젝트의 작품으로 빚어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리지널 지 바겐의 형태와 비율을 기준으로 삼아 한눈에 봐도 거대한 풍선 타이어, 오버사이즈 픽업 베드, 스타일리시한 지퍼 형상을 추가하여 몽클레르를 상징적으로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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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와 캐빈 공간은 확장된 몽클레르 다운재킷과 유사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해당 요소들은 지 바겐의 직선적인 구조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눈에 띄는 누빔 포켓으로 형성되어 있다.


지붕과 후면은 실내공간을 집어삼킨 거대한 지퍼가 달린 풍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해당 요소들 덕분에 전반적으로 거대한 핸드백과 비슷한 형상을 띄고 있으며, 지퍼는 화물 열차를 끌 수 있는 견인 고리처럼 보인다.


해당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디자이너 'Gorden Wagener (고든 바그너)'는 '해당 작품이 스튜디오를 떠나면, 메르세데스와 몽클레르의 공유된 비전을 전파하는 임무를 가지고 더 멀리 나아갈 것이며,

협업의 추가적인 발전에 대해 단지 하나의 예술 작품에 관한 것이 아닐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작품은 2월 20일 런던 패션 위크에서 몽클레르 지니어스의 '아트 오브 지니어스' 쇼의 일환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공식 계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ercedesben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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