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Magazine

경복궁 가을 야간개장, 내달 1일부터 재개.

그린갱
2023-08-21
조회수 164

야간의 서울 도심에서 경복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복궁 야간 관람이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복궁 가을 야간 관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으며,

이번 야간개장에서는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아미산 권역 등을 돌며 평소 보기 어려웠던 밤의 경복궁을 만날 수 있는 고궁 탐방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열린 봄 야간 관람에는 11만 2천820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 가을 관람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전망이다.

경복궁 야간 관람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오후 8시 30분에 입장이 마감된다.

또한 매주 월 · 화요일과 대체 휴궁일인 10월 4일에는 진행하지 않는다.


온라인 사전 예매로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은 하루 2천700명으로 기존 2천500명 보다 200명 늘었고, 1인당 예매할 수 있는 입장권은 2매에서 4매로 확대된다.

9월 입장권은 25일 오전 10시부터, 10월 입장권은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며,

외국인 관람객은 하루 최대 200명까지 현장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배우자, 중증 장애인과 동반 1인, 경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유족증 소지자, 만 6세 이하 어린이, 만 65세 이상, 한복 착용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무료 관람 대상자는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고 흥례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된다.


경복궁 관리소 관계자는 "경복궁 야간 관람을 통해 싱그러운 가을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예매는 '11번가 티켓 (ticket.11st.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3천 원으로 책정되었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경복궁 관리소 공식 계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gyeongbokgung_palace_official ]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