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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투리스모 공개.

그린갱
2023-12-03
조회수 89


’제네시스 (Genesis)‘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월드 파이널‘에서 ’X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를 공개하였다.

X 그란 베를리네타 VGT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가장 감성적으로 잘 표현하였다.



전면부의 디자인은 쿼드 램프로 완성된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의 형상이 특징이다. 특히,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디자인은 전면부에서 측면부로 이어지며 흐르며 공기역학적인 구조를 완성하였다.

넉넉하게 두른 대시 투 액슬을 통해 운전자와 파워 트레인을 뒤쪽으로 이동시켜 미드 엔진 레이아웃을 완성하였으며,

전면부에서 후면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은 후면부 펜더의 볼륨감을 더욱 잘 나타낸다.

측면부 파라볼릭 라인은 전면부 펜더에서 위로 흐르며 후면부 펜더의 볼륨감을 더욱 강조하였다.

뒤로 갈수록 돌출되는 차체는 타원형의 오목한 볼륨감을 극대화하며, 공기역학을 고려한 리어 스포일러는 가로형의 트레일링 엣지와 함께 안정감 있는 고속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후면 디자인은 리어 스포일러와 가로형의 트레일링 엣지와 함께 고속 주행에서 공기역학적인 안전성을 더해준다.


익스테리어 컬러는 한국의 화산과 한국 문화의 ”감동, 열정, 그리고 생동감“에서 영감을 받은 ’마그마 오렌지‘ 색상으로 칠해져, 제네시스의 한국 정체성을 한층 더 강조하였다.



파워 트레인은 제네시스의 일렉트릭 슈퍼차저 기술이 적용된 ’람다 11 V6 엔진‘은 최대 1071마력 및 986lb-ft의 토크를 생성하며, 강렬한 디자인만큼이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V6 엔진의 최고 회전속도는 약 10,000rpm에 달하며 최고 출력 870 마력(hp), 최대 토크 790lb-ft을 발휘하고, ’YASA‘사의 전기 모터는 201마력(hp)과 196lb-ft의 토크를 발휘한다.


제네시스의 수석 디자이너 ’존 크레스테스키 (John Krsteski)‘는 ”우리의 목표는 모터스포츠의 본질에 뿌리를 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었다.

우리에게는 자동차와 레이싱 애호가들인 엄청나게 다양한 글로벌 디자인 팀이 있기에 디자이너들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요소들과 기술적인 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레이싱 카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즐겼다. 

VGT 콘셉트는 우리의 다른 프로그램들에 영감을 주는 촉매제가 되었다.“라고 전하였다.



제네시스의 ’X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는 실제로 판매로 이어지는 차량은 아니다.

다만, 플레이스테이션의 레이싱 게임인 ’그란투리스모 7 (Granturismo 7)‘에서 2024년 1월 중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제네시스의 공식 계정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genesis_worldw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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