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 (MSCHF)‘아트 컬렉션이 유명한 공구 회사인 ’드레멜 (Dremel)‘과 협력하여 새로운 스니커즈 프로젝트를 공개하였다.
해당 프로젝트로 낙점된 스니커즈는 ’곱스톰퍼 (Gobstomper)‘로 예상치 못한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곱스톰퍼는 실루엣 전체에 걸쳐 복잡한 레이아웃을 담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과거 출시된 제품들과는 다르게, 해당 협업의 케이스는 드레멜과 콜라보로 인하여 하나의 공구상자로 이루어졌으며,
개인적으로로 신발을 커스터마이징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다용도의 ’드레멜 4000‘이 포함된 드레멜 도구 키트가 함께 포함되었다.
해당 스니커즈는 대부분 검은색과 흰색이 사용된 디자인을 차용하였으나, 미드솔과 토 팁 그리고 아웃솔과 텅에 시그니처 브랜딩에 로열 블루 악센트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드레멜과 미스치프의 협업으로 탄생한 곱스톰퍼는 오는 11월 28일 미스치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24시간 추첨을 통하여 미스치프 스니커즈 앱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현지 기준 350달러, 한화로 약 46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미스치프의 공식 계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schf ]
’미스치프 (MSCHF)‘아트 컬렉션이 유명한 공구 회사인 ’드레멜 (Dremel)‘과 협력하여 새로운 스니커즈 프로젝트를 공개하였다.
해당 프로젝트로 낙점된 스니커즈는 ’곱스톰퍼 (Gobstomper)‘로 예상치 못한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곱스톰퍼는 실루엣 전체에 걸쳐 복잡한 레이아웃을 담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과거 출시된 제품들과는 다르게, 해당 협업의 케이스는 드레멜과 콜라보로 인하여 하나의 공구상자로 이루어졌으며,
개인적으로로 신발을 커스터마이징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다용도의 ’드레멜 4000‘이 포함된 드레멜 도구 키트가 함께 포함되었다.
해당 스니커즈는 대부분 검은색과 흰색이 사용된 디자인을 차용하였으나, 미드솔과 토 팁 그리고 아웃솔과 텅에 시그니처 브랜딩에 로열 블루 악센트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드레멜과 미스치프의 협업으로 탄생한 곱스톰퍼는 오는 11월 28일 미스치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24시간 추첨을 통하여 미스치프 스니커즈 앱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현지 기준 350달러, 한화로 약 46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미스치프의 공식 계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sch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