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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N 비전 74, 자사의 전무후무한 헤일로 카(Halo Car)로 양산 결정.

그린갱
2023-12-18
조회수 125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와 전기를 동시에 사용해 800마력을 발휘하는 콘셉트카 'N 비전 74'를 양산화하기로 결정하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는 '포니 쿠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수소전기 콘셉트카 'N 비전 74'를 2026년 상반기 100대만 양산하기로 결정하고, 협력사와 세부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해당 차량을 자사의 헤일로 카로 헤일로 카는 대중의 관심을 끌고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홍보용 모델이자 제조사의 디자인 역량, 기술력을 영혼까지 끌어모은 결정체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N의 움직이는 연구소인 '롤링 랩'으로 개발되었던 해당 콘셉트카는 1974년 데뷔한 '포니 쿠페'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며,

2026년 출시를 목표로 둔 해당 차량의 큰 틀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7월 공개한 'N 비전 74'를 기반으로 두어 제작된다.





현대자동차가 양산형의 목표로 삼은 해당 차량의 스펙은 별도의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800마력을 구현할 계획이며,

이는 기존 콘셉트카의 수치인 680마력보다 120마력 가량 높은 수치이다.





따라서 기존 슈퍼카를 뛰어넘는 고출력을 강조한 만큼 경제성이나 실용성보다는 초고성능 실현에 개발 초점을 맞췄다. 

항속거리는 콘셉트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콘셉트카의 항속거리는 600㎞ 이상이며, 양산형의 항속거리 목표치는 400~500㎞로 조정하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100대 한정판이라는 파격적인 판매 전략이다. 주로 팔리는 차량들을 위주로 신차 개발에 힘을 썼던 현대자동차의 행보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현대자동차는 해당 차량을 자사의 '헤일로 카(Halo Car)'로 출시를 할 전망이다. 헤일로 카는 대중의 관심을 끌고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홍보용 모델이자 제조사의 디자인 역량, 기술력을 영혼까지 끌어모은 결정체다.

이는 차량 판매로 이루어진 수익이 적더라도 N 비전 74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질적 성장에 나서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현대자동차는 해당 차량의 양산형 전체 생산 물량 100대 가운데 70여 대를 일반에 판매하고 나머지 30여 대는 경주용으로 배정할 방침이며,

이는 북미나 유럽 등에서 열리는 유명 모터스포츠 대회에 출전하여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현대 N의 공식 계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yundai_n_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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